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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진로설계서

“적성에 맞지 않는 전공보다 무서운 건,
평생 나랑 안 맞는 직업으로 사는 거야.”
무슨 일을 할까(What) 고민하기 전에,
나는 어떤 사람인가(Who)를 먼저 생각하라.

책 소개

“AI는 10년 뒤 유망 직업을 알지만, 당신이 어떤 직업을 해야 유망할 지는 모른다”
성적과 전공의 프레임을 깨는 역발상 진로 설계: 성향과 성격이 곧 직업 성향이다!
미래 유망 직업이 무엇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가 그 일을 “잘”“지속”할 지가 중요하다!

“무엇을 할까?”가 아니라 “나는 누구인가?”에서 시작하라. 취업난과 AI의 공습 속에서 오늘날의 청춘들은 질문의 순서를 잃어버렸다. 사회가 권하는 ‘안정성’이라는 이름 아래 우리는 직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불안’을 피하고 있을 뿐이다. 《AI는 알려주지 않는 나의 미래 직업_AI시대 직업설계서》는 이 뒤섞인 순서를 바로잡는 것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어떤 선택이든 불안이 아니라 나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야 실패해도 덜 아프다. 그것은 남이 시킨 인생이 아닌, 나의 실패이기 때문이다.

작가 정보

지은이 : 이승주

저자는 대학에서 동양사를 전공했다. 인간과 시대의 흐름을 읽는 역사서와 TV 다큐멘터리에 매료되어 방송작가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과학 관련 프로그램을 맡으며 매일 한 명씩, 7년간 총 1천500여 명의 과학자를 직접 섭외 하고 인터뷰했다. 잠시 방송작가의 길을 뒤로 하고 안정적인 전문직 공무원의 길을 걸었지만, 정해진 역할만 수행하는 삶은 그의 질문을 채워주지 못했다. 그는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 사람을 만나고, 듣고, 기록하는 기자의 길을 선택했다.

추천사

이 책은 직업을 나열하는 안내서가 아니다. 자신의 성격과 습관, 타고난 기질을 얼마나 정직하게 마주할 수 있는지를 묻는다. 기자를 꿈꾼다면 성급한 확신이나 타인을 수단으로 삼는 태도가 왜 치명적인 결함이 되는지도 분명히 짚어 낸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믿고 싶은 것만 믿는 확증편향에 취약하다면, 왜 언론인이 되는 것을 다시 생각해야 하는지까지 정확하게 보여준다.
_신동재 (한국폴리텍 운영이사, 국회언론인연대회의 고문, 전 중앙일보 기자)

우리나라 입시는 적성과 성향보다 성적으로 전공을 선택하게 만든다. 그러나 의사는 피와 불편함을 견디고,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낼 각오와 끈 기가 필요한 직업이다. 지독한 공부와 반복되는 임상, 예측 불가능한 변수까지 감당할 마음이 없다면 이 길을 택해선 안 된다. 내가 후배들에게 늘 하던 경고가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다. 의대를 지망한다면, 이 책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먼저 던져보 길 권한다.
_조정현 (사랑아이여성의원 원장, 전 대한산부인과의사회 부회장)

법조인은 인공지능(AI)이 분석하고 예측하는 것으로는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예리한 판단과 맥락을 읽어내야 한다. 인간의 생각과 행동은 단순하지 않다. 이 책은 법조인의 길을 꿈꾸는 젊은이에게 그 길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인지를 ‘리얼’하게 묻고 있다.
_이동흡 (데톤스 리 법률사무소 고문 변호사,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목차

1부 진로 선택 전에 알아야 할 것! 나 자신을 알라!
1장 다시 생각하는 직업 선택의 기준 _적성과 전공의 한계를 넘는 새로운 기준 2장 약점을 강점으로 승화 _단점을 무기로 만드는 기술 3장 공부의 쓰임새 _지금 배우는 것들이 나중에 쓰이는 순간 4장 나만의 판을 만드는 용기 _경영과 자영업의 세계 5장 함께 해야 더 잘하는 사람 _자유보다 안정을 추구하는 월급쟁이 6장 몸이 아니라 뇌를 더 쓰는 사람들 _게으르지만 창의적인 사람들이 모이는 세상

2부 진로 선택 전에 알아야 할 것! 직업의 본질을 알라!
7장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정 사이 _법률가의 세계 8장 생명과 치유의 직업 _의료인의 세계 9장 숨겨진 끈기의 시간 _기술과 숫자의 직업 10장 가르치는 일의 진짜 얼굴 _교육인의 세계 11장 끈기와 마감이 뒷받침하는 자유와 창의 _예술과 표현의 직업 12장 안정성 뒤 보이지 않는 무게감 _공공과 안전의 직업 13장 보이지 않는 질서와 구조를 설계 _공간과 환경의 직업 14장 새로운 직업의 세계 _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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